새들의 질병 하나, Going light(고잉라이트-칼가슴) ' 사람은 덩치가 크니 몸속에 기생충 몇 마리 담고 산다고 안죽겠지만.... ' 출처 : T&C의 김옥상님 글입니다. 새들의 질병 하나, Going light(고잉라이트-칼가슴) Going light (고잉 라이트)-일명 칼가슴이라는 새들의 질환 입니다. 새의 가슴살이 어떤 원인으로 시간을 두고 점점 말라서 칼처럼 날카롭게 되다가.. 새 이야기/새기르기 정보 2009.01.24
자육을 못하는 금화조와 잘하는 금화조. (2009/01/24) 자육을 잘한다기에 먼길까지 달려가서 데려온 아이들이지만 첫산란은 윳가락 던지듯이 알을 둥지 밖으로 내던져버리더니 이번에는 힘들게 부화를 한 새끼들을 모이를 주지않아 굶겨죽였다. 이렇게 무책임한 어미새들이 있을까? 며칠 전에 부화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러 들어갈 생각은 안하고 횟대 ..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1.24
목소리가 이쁜 카나리아부부. (2009/01/19) 일반 카나리아지만 아주 잘 우는 카나리아 숫놈과 암놈이다. 앞으로 태어날 2세는 카나리아계의 조수미.. 울음소리가 정말 좋은 2008년 12월 1일에 분양 받은 숫놈 카나리아 (1년 ~ 1년 2개월) . 옆집에 있는 카나리아(6~8개월)도 덩치는 작아도 역시 명창이다. 2009년 1월 14일에 입양한 암놈 (1년미만) 삐요~삐..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1.24
어설픈 지식과 섣부른 판단때문에 소중한 생명 하나를 해쳤습니다. 어설픈 지식과 섣부른 판단때문에 소중한 생명 하나를 해쳤습니다. (2009/01/19) 금화조부부가 포란 중인 4개의 알이 오랜 시간에도 불구하고 소식이 없기에 힘들게 고생만하고 있는 새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오늘 꺼내주었습니다. 알을 꺼내준 이유는 그동안 검색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핀치류는 부..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1.24
카나리아의 탈출 (2009/01/18) 카나리아의 탈출 (2009/01/18) 모이를 주기위해 새장을 열면 번번히 탈출을 시도한다. 기특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새장안으로 다시 들어가주니 그나마 다행....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1.24
카나리아와 금화조 (2009/01/17) 새를 키운 시간이 짧아서 가격도 저렴하고 비교적 기르기 쉽다는 금화조와 카나리아들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엉망입니다.) ○ 1번 새장 : 그동안 혼자 지내던 아줌마(15~18개월)와 이틀 전 새식구가 된 점보금화조 아저씨(1년이내)입니다. 크기차이가 상당하죠? 그래도 사이는 어찌나..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