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기르던 카나리아 1쌍과 교환해온 흑문조 부부.(1년)
적응을 쉽게하는지 벌써 목욕도 즐기고 서로 상애도 좋아보여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누가 아저씨고 아줌마냐? 열심히 검색하고 배워도 다 똑같은 놈으로 보이니....
우리의 터줏대감 백문조(애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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