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들의 2차 산란
첫산란에서 4개의 알중 작은 반달모이통에 2개의 알을 낳아 유실되고 2마리의 새끼들을 잘 키웠냈다.
새끼들이 부화하고 20여일이 지나고나니 이번에도 역시 4개의 알을 낳아 열심히 포란 중이다.
옆집 카나리아의 산란
봄철이되어도 산란소식이 없고 다투기에 두마리 모두 숫놈으로 생각되어 분양하려고 했던 카나리아쌍들이
며칠전부터 행동이 수상하기에 둥지를 넣어줬더니 기특하게도 2살 된 암컷카나리아가 저렇게 예쁘게 꾸며놓고 알을 1개 담아놓았다.
'새 이야기 > 내가 기르는 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입양해 온 흑문조부부 (0) | 2009.05.25 |
---|---|
카나리아가 낳은 신기한 알. (0) | 2009.04.17 |
봄이 찾아온 베란다. (0) | 2009.03.22 |
안타까운 생명들..(금화조) (0) | 2009.03.08 |
카나리아의 부부애(사진) (0) | 200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