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네 집이 되어버린 문조가족들... 대책도 없이 기하급수적으로 문조식구들이 늘어갑니다. 지난달 조류원에서 날림장을 추가로 구입했음에도 늘어나는 식구들 때문에 새장이 또 부족합니다. 우선 급한대로 꼬맹이 문조들은 모두 작은 새장으로 감금. 1. 백문조 알통. 혹시나 어미새들이 공연한 헛수고를 할까봐 조심스럽게 알을 두개꺼..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11.27
나카시마 미카 - 눈의 꽃 雪の華 MIKA NAKASHIMA CONCERT TOUR 2009 伸びた影を舗道に並べ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테오 츠.. 주절 주절/하나 2009.11.24
많이 자란 문조들... 날씨가 추워져서 베란다에 있던 새장들을 모두 작은 방으로 옮겼습니다. 지난 10월 20일경에 부화했던 문조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백문조 벚꽃문조 흑문조.. 골고루 태어난 모습이 아주 이채롭습니다. 백문조 부부들도 산란을 했습니다. 짝짓기하는 모습을 못 봤는데 알통 안에 하얀 알들을 일곱개나 ..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