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나리아지만 아주 잘 우는 카나리아 숫놈과 암놈이다. 앞으로 태어날 2세는 카나리아계의 조수미..
울음소리가 정말 좋은 2008년 12월 1일에 분양 받은 숫놈 카나리아 (1년 ~ 1년 2개월) . 옆집에 있는 카나리아(6~8개월)도 덩치는 작아도 역시 명창이다.
2009년 1월 14일에 입양한 암놈 (1년미만) 삐요~삐요~ 울다가도 가끔씩 나즈막히 굴려가면서 운다. 네놈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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