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행여 놀랠까.. 조심스레 새들이 모여 사는 방 문을 열고..
며칠 전에 태어난 백문조 칠남매를 위하여 모이통도 채워주고 양배추를 갈아준다.
물통에 물을 채워주고 조용히 방바닥에 누워 구경을 한다.
열린 문틈 사이로 한마리 두마리...
거실로 외출을 나가고...
'새 이야기 > 내가 기르는 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이 사는 방 (문조) (0) | 2009.12.25 |
---|---|
온통 지뢰밭 (문조) (0) | 2009.12.24 |
문조들... (0) | 2009.12.09 |
식구가 또 늘었습니다. 백문조 번식.. (0) | 2009.12.07 |
Wormoutgel 조류구충제 사용법 (0)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