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의 힘든 첫산란. % 아무리 어려도 핀치류와 앵무류는 같이 합사하여 키우지 말기를 바랍니다. 날이 풀리면서 카니라아부부의 애정행각이 날로 뜨거워지더니만 예상했던대로 산란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넣어준 둥지는 외면하고 보레이가루가 담겨져있는 작고 비좁은 반달모이통에 알을 낳았는지... 아마도..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