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카나리아의 부화 어미새들이 적으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기위하여 본능적으로 모이통 안에 알껍질들을 숨겨두었다. 불을 꺼주기 전까지 부화소식이 없었는데 아마도 그후에 부화가 시작된 모양이다. 정확히 14일만에 부화. 보레이가루가 담겨있는 반달모이통에 알을 낳아 속을 태우더니 비록 2개의 알이지만 부화에 .. 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