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무 이유식
1~2일 물6 이유가루1
3~14일 물3 이유가루1
2주 ~3주 물2 이유가루1
그 이후 부터는 물 1.5 이유가루 1의 비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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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타는 요령.
끓인 물이나 정수기물. 48도에서 이유식을 타고 42도가 되면 먹인다.
온도를 계속 재고 온도가 떨어지면 중탕시켜 40~42도에 먹이면 된다.
너무 뜨거울 때 타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차가울 때 타면 섞이지 않는다.
* 이유식 떼기.
보통 45일~60일 정도에 뗀다고 하지만 생명이기 때문에 다 같을 수 없다.
떼야 되는 정확한 날짜는 없으니 뗄 때가 됐다고 조급해하고 억지로 떼는 것은 좋지 않다.
새가 스스로 거부할 때까지 먹인다. 거부하더라도 일주일정도는 조금이라도 하루 한번 씩 먹인다.
스스로 알곡모이를 주워 먹고 물도 잘 먹고 이유식도 완전히 안 먹을 때가 떼는 시기이다.
될 수 있으면 이유식을 즐기며 떼는 것은 새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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