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새로 입양해 온 흑문조부부 바두기59 2009. 5. 25. 10:35 애지중지 기르던 카나리아 1쌍과 교환해온 흑문조 부부.(1년) 적응을 쉽게하는지 벌써 목욕도 즐기고 서로 상애도 좋아보여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누가 아저씨고 아줌마냐? 열심히 검색하고 배워도 다 똑같은 놈으로 보이니.... 우리의 터줏대감 백문조(애완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