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내가 기르는 새들

초라하지만 여전히 소중한 우리집애들..

바두기59 2009. 9. 7. 16:11

 

사진을 넣어주면 간편하게 동영상을 만들어주는군요.

그동안 게시판에 올렸던 사진들을 대충 넣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이유식으로 처음 키워본 모란은 정이 많이 들었지만 소음이 심하고 핀치류들에게 해를 입혀서 어쩔 수 없이 분양하고,

감당하기 힘들만큼 늘어난 카나리아도 자사애사 식구들에게 분양..

그외 나머지 식구들은 예전 모습 그대로 입니다.